'드론'이라는 힙(hip)한 취미를 공유하는 아빠와 아들을 만나다.
아빠가 선택했던 취미 'RC 헬리콥터'를 함께 즐기던 김민찬 군. '드론'이라는 새로운 취미를 아빠와 공유하면서 세계대회에 나가 수상을 할 정도로 어엿한 선수로 성장했다.
게다가 2018 평창올림픽 드론과 함께 성화봉송 주자가 된 아빠와 아들. 취미에서 이제는 어엿한 선수로, 드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부자를 만나보았다.
기획 : 하대석 / 연출 : 서지원 / 촬영 : 양두원, 박경진, 조문찬, 박은비아 / 편집 : 서지원 / CG : 박수현
제작지원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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