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 첫 합동훈련 "최적의 조합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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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사상 최초의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오늘(28일)부터 첫 합동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새러 머리 단일팀 감독은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과 B팀으로 나눠 처음으로 손발을 맞춰봤습니다.

미니 게임도 진행하면서 최적의 경기 엔트리 조합 찾기에 주력했는데요, 남북단일팀은 2월 4일 스웨덴과 평가전에 이어 10일 스위스와의 평창올림픽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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