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커피 전문가 양성…'히즈빈스' 들어보셨나요? 하대석 기자 입력 2018.01.26 18:09 수정 2018.01.26 18:09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히즈빈스'라고 들어보셨나요? 히즈빈스 창업자 임정택 대표는 평소 장애인 고용 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임 대표는 장애인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고, 나아가 이들이 일할 수 있는 회사 내 카페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기업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지킬 수 있고, 장애인은 기업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5천 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 목표를 향해가는 히스빈스를 응원합니다. 기획 하대석, 박채운 / 그래픽 김민정 보조 유정수 인턴 / 제작지원 SK그룹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