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5일)밤 9시 45분쯤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에 있는 70살 서 모 씨의 농가주택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혼자 있던 서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주택 1개 동 66㎡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5일)밤 9시 45분쯤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에 있는 70살 서 모 씨의 농가주택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혼자 있던 서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주택 1개 동 66㎡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