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피겨 최다빈, 시즌 최고점 기록…평창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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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 피겨선수권에서 최다빈 선수가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끌어 올렸습니다.

최다빈은 '평창 리허설'로 출전한 4대륙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2.30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모든 점프 과제를 실수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1위는 71.74점을 받은 일본의 여자 싱글 에이스 미야하라 사토코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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