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영웅' 조재기, 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최희진 기자 입력 2018.01.23 03:51 수정 2018.01.23 03:51 동영상 표시하기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인 조재기 신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조재기 이사장은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공단 이사장으로 2021년 1월까지 3년간 공단을 이끕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