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축구 선수 못지않은(?) 발기술을 선보여 배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어제(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시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의 맞대결에서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공이 자신에게 오자 발로 걷어내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정철 감독은 경기 중 공이 오면 리시브를 하는 등 남다른 스킬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정철 감독의 다양한 기술(?)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