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라이터가 흉기로…' 경찰관 다치게 한 음주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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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혀 지구대로 연행되던 중 일회용 라이터를 경찰관에게 휘두른 혐의로 25살 배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16일 밤 11시 10분쯤 시흥시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84%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지구대로 연행되던 중 일회용 라이터 부품을 분리해 28살 A 순경의 목 부위를 한 차례 긁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 순경은 목 부위에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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