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신예' 코스튜크, 메이저 대회 3라운드 진출 입력 2018.01.17 21:19 수정 2018.01.17 21:5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단식에서 우크라이나 15살 신예 코스튜크의 돌풍이 거셉니다. 1997년 힝기스 이후, 15살 선수로는 21년 만에 메이저 대회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