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성역'을 깨는 시도…어떻게 기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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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기독교와 동성애는 갈등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절대 섞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마포구에는 성 소수자 교인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무지개 교회'가 있습니다. 이단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목사는 신도의 성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외국의 일부 기독교계에서는 성 소수자를 받아들이는 시도가 이미 20여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세계 최초 성 소수자 목사인 캐나다의 '팀 스티븐슨'은 2003년 같은 목사인 게리 패터슨과 동성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백년, 천년 뒤 역사는 이들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기획 하대석, 김경희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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