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못생겼다 할 때…심해어가 '아름다운' 이유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바닷속 깊은 곳에 사는 심해어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혐오스럽게 느낍니다.

그런데 심해어만 찍은 사진으로 정성스레 '#심해어스타그램'을 하는 러시아 어부가 있습니다. 어부 로만 페도르초프 씨입니다.

사실 심해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마어마한 압력을 버텨내야만 합니다. 생존을 위해 심해어들은 온몸으로 적응해야 했고, 몸도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심해어의 고군분투를 생각하면 '너무 기특하다'고 말하는 페도르초프 씨. 그는 심해어가 "특별하고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기획 하대석, 권수연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