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한은행과 '240억 타이틀스폰서' 계약 유병민 기자 입력 2018.01.17 02:37 수정 2018.01.17 08:59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야구위원회가 신한은행과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40억 원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