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면 배가 되는 행복…'기부 모임'이 잘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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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포항에서 지진이 났을 때 한 중학교 지진 연구 동아리 학생들은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얼마 전 기상청에서 우수 동아리로 뽑혀 받은 상금을 지진 피해 주민을 돕는 데 쓰기로 한 겁니다. 기부하고 나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나눔의 뿌듯함을 배웠습니다. 최근 학계에선 함께 하는 기부의 가치를 조명하는 연구가 한창입니다. 함께 기부하며 서로 더 친해지고, 자부심을 키우는 모임들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나눔을 여럿이 함께 할수록 더 행복해진다는 걸 알게 되는 이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기획 하대석, 김유진, 한승희 / 그래픽 김민정 / 제작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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