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측 "리허설 중 허리 삐끗…병원 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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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솔라가 리허설 중 허리부상을 당했다.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15일 SBS funE에 "마마무 솔라가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무대 리허설 중 허리를 삐끗했다. 오늘 오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솔라는 15일 오전 말레이시아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귀국하는 과정에서 솔라가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마무는 지난 4일 싱글 '칠해줘'를 발표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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