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수술을 끝내고, 주치의가 웃으며 다가와서 "아이의 손가락이 잘렸다."고 합니다. 또 병원 측은 심지어 아이의 신장에 문제가 있다며 임상시험을 허락해줄 것까지 요구했습니다. 사고로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되었는데, 임상시험 허락을 부탁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인가요?
아이 손가락 잘렸는데 임상시험까지…정상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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