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임업체 게시판에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유저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대상은 바로 해당업체 `게임 상담사`입니다. 국내 게임업체 최초로 넥슨에서 상담사에게 폭언 및 욕설 시, 최대 30일 게임을 정지시키는 인권보호 정책을 도입합니다. 유저들의 반발이 클 것같았는데, 대부분의 게임 유저는 이 조치를 반겼습니다. 이를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전상원 그래픽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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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임업체 게시판에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유저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대상은 바로 해당업체 `게임 상담사`입니다. 국내 게임업체 최초로 넥슨에서 상담사에게 폭언 및 욕설 시, 최대 30일 게임을 정지시키는 인권보호 정책을 도입합니다. 유저들의 반발이 클 것같았는데, 대부분의 게임 유저는 이 조치를 반겼습니다. 이를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전상원 그래픽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