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희생하는 존재"…임신하자 회사가 내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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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임신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야근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입니다. 해당 병원에서 재직 중인 간호사 A 씨도 몇 년 전 임신한 몸으로 자주 야근을 하다 유산한 경험이 있습니다. 간호사 A 씨를 스브스뉴스가 인터뷰 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경희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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