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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라'는 말 뿐…보장해야 할 청소년의 '피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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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한 청소년이 편의점에서 콘돔을 사려다가 들은 말입니다. 콘돔은 술과 담배처럼 미성년자 판매 금지 물품이 아닌데, 이러한 불편한 시선 때문에 청소년들이 구매하기를 꺼립니다. 이로 인해 원치 않은 임신, 낙태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학교 및 공공기관에 콘돔 자판기 설치를 검토 중입니다. 이를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채희선, 전상원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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