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스페셜 제법 잘 어울려요…문과와 이과, '뜻밖의 대통합' 하대석 기자 입력 2018.01.03 18:11 수정 2018.01.03 18:11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각 분야의 사람들이 협업해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행사인 '해커톤 대회'. 이 행사에 문과 출신 기획자와 이과 출신 개발자 두 사람이 한 팀으로 나갔습니다. 평생 다른 분야를 배워 생각이 많이 다른 두 사람이 힘을 합치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습니다. '해커톤 대회'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주목받으면서 IT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권예진 인턴, 서현빈 인턴/ 그래픽 김태화/ 제작지원 현대카드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스페셜 - 다른 기사 더보기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브스스페셜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스브스스페셜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