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맞아 개띠인 시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스물다섯, 서른일곱, 마흔아홉, 예순하나… 각기 다른 나이를 살아가는 이들이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솔직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한편 2018년 무술년은 십간 중 다섯 번째인 '무'가 뜻하는 황색과 십이지 가운데 열한 번째인 '술'이 의미하는 개가 만나 '무성하고 번성한다'라는 뜻을 지닌 해라고 전해집니다.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맞아 개띠인 시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스물다섯, 서른일곱, 마흔아홉, 예순하나… 각기 다른 나이를 살아가는 이들이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솔직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한편 2018년 무술년은 십간 중 다섯 번째인 '무'가 뜻하는 황색과 십이지 가운데 열한 번째인 '술'이 의미하는 개가 만나 '무성하고 번성한다'라는 뜻을 지닌 해라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