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설, 일본 여행·성탄절도 함께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엠블랙 지오(31)와 연기자 최예슬(24)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TV리포트는 2일 두 사람이 5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여행을 다녀왔으며, 크리스마스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특히 최예슬의 소속사는 "배우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난감해했다. 

지오는 남성그룹 엠블랙의 메인 보컬로 현재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최예슬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했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