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12일째 관객수 800만 돌파…올해 흥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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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차태현 주연의 판타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개봉 12일째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신과 함께'는 오늘(31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객수 800만 1천 571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12일 만으로, 올해 최대 흥행작인 '택시운전사'가 13일째에 8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빠른 속돕니다.

'신과 함께'는 781만 관객을 모은 '공조'를 제치고 올 개봉작 가운데 흥행 순위 2위로 올라섰습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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