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금요일인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었습니다. 이제 2018년 새해에 다시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갈 텐데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잘 맞이하자는 끝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
2017년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금요일인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었습니다. 이제 2018년 새해에 다시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갈 텐데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잘 맞이하자는 끝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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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