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69종 장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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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나 추락 등으로 심각한 외상을 입은 중증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장비·인력 등을 갖춘 외상 전용 전문 치료시설입니다.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설치에는 140억 원이 들었으며 혈관조형와 초음파검사기 등 69종의 첨단 의료장비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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