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훈훈한 소식 더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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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지난 2000년부터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부를 해온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6천만 원을 몰래 두고 갔습니다.

올 연말은 기부가 예년보다 줄었다고 하는데, 이런 훈훈한 이야기 더 자주 전해드릴 수 있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라면서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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