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인 찾는다"…'다스 의혹' 전담 수사팀 오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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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진짜 주인인지 아닌지 논란이 불거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할 검찰 전담 수사팀이 오늘(26일) 공식 출범합니다.

전담 수사팀은 검사 4명과 수사관까지 10명 정도 규모로 서울 동부지검에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수사팀은 다스의 진짜 주인이 누군지와 다스가 비자금을 120억 원 만들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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