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기도자 구하려다…공기부양정 부딪혀 해경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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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기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던 해경 공기부양정이 해상에서 미확인 장애물과 부딪혀 해경 대원들이 다쳤습니다.

오늘(25일) 새벽 5시 57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앞 1마일 해역에서 인천해경 공기부양정이 미확인 장애물과 부딪혀 42살 A 경사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해경이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근처에서 자살 기도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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