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리우칸 마을은 추운 겨울에 해가 들지 않습니다.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여 늘 그늘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마을 광장에 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마을에 사는 15세 소녀 리위아 미갈라와 스브스뉴스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수연 / 그래픽 김민정
노르웨이 리우칸 마을은 추운 겨울에 해가 들지 않습니다.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여 늘 그늘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마을 광장에 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마을에 사는 15세 소녀 리위아 미갈라와 스브스뉴스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수연 / 그래픽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