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의 통합 전 당원 투표 제안 이후 사실상 분당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의원총회에 나타나지 않은 안철수 대표를 끌고 오라는 얘기까지 나왔고, 의원총회가 끝나고 난 뒤에 결과를 브리핑하는 대변인들이 서로 다른 얘기를 하다가 헛소리 하지 말라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의 통합 전 당원 투표 제안 이후 사실상 분당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의원총회에 나타나지 않은 안철수 대표를 끌고 오라는 얘기까지 나왔고, 의원총회가 끝나고 난 뒤에 결과를 브리핑하는 대변인들이 서로 다른 얘기를 하다가 헛소리 하지 말라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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