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 주택 10곳 중 1곳은 '빈집'…도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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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주택 10곳 가운데 1곳이 빈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충남의 빈집은 8만152가구로 전체 도내 주택의 9.8%에 달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6.5%보다 3.3%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6천375가구로 가장 많고 단독주택 2만651가구, 다가구주택 7천905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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