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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 변신한 홍준표 대표, 아이들에게 덕담 "착하게 살고 싸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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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월 1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어린이들을 위해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했습니다.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는 서울 강서구의 한 아동센터를 찾았습니다.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가 주최한 '홍산타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 나눔' 행사였습니다. 둘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트리를 함께 장식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어린이들에게 “착하게 살아야 되고 싸우지 말아야 복을 받아요"라며 덕담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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