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사망사건과 관련해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이 진행중입니다. 전 국민적 관심 사안이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결과를 발표하는 게 아니라 역학조사와 부검결과를 종합해서 발표하게 될 거라고 전문가는 얘기합니다. 그리고 병원측의 과실 가능성이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서울대 법의학과 유성호 교수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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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