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측 "태양과 2월 결혼? 본인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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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 측이 내년 2월 결혼보도와 관련해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태양과 민효린이 2월에 결혼한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이날 민효린 소속사 측 관계자는 "결혼 이야기는 몰랐다. 본인에게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큰 화제를 모았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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