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5중 추돌…1명 중상


어젯(15일)밤 10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34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5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무릎과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게 음주나 졸음운전 등의 혐의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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