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한·중 관계, 미생 거쳐 완생, 완생 넘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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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일주일 뒤 동지…한·중 모두 봄날의 따뜻함 기대"

문 대통령 "한·중 관계, 미생 거쳐 완생, 완생 넘어 상생"

리커창 "한·중 경제·무역부처 간 채널 재가동…소통 강화"

리커창 "그동안 중단됐던 양국 간 협력사업 재가동 될 것"

리커창 "경제·무역·에너지·보건 MOU, 후속 사업 이행 중요"

리커창 "일부 한국기업 어려움 겪고 있지만 투자환경 악화 아냐"

리커창 "중·한 관계 발전하면 한국기업 많은 혜택 얻을 것"

리커창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많은 중국인들 방한할 것"

리커창 "2018·2022년 한중 상호방문의 해 지정, 진지하게 검토"

리커창 "중국, 한국의 동계올림픽 조직 경험 배울 것"

문 대통령, 리커창에 "사드로 위축된 기업·경제 분야 회복 독려"

문 대통령·리커창, '한·중·일 정상회담 조속개최' 기대

리커창 "중·한 양국, 민감문제 잘 처리하도록 노력해야"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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