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오빠' 김충재가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김충재는 지난 12일 SM엔터테인먼트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캠페인 '갈라 채리티 나이트 2017(GALA CHARITY NIGHT 2017)' 자선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충재를 포함한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 배우 김민종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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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충재는 스타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김충재는 지난달 SBS 파워FM 'NCT의 night night!'에 출연했을 당시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재현과 쟈니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외모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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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작가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김충재는 지난 9월 모델 기획사인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 스피커와 전속 계약하고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성=최새봄 작가, 사진=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 SBS 파워FM 'NCT의 night night!' 공식 인스타그램,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