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스페셜 키다리 아저씨? 난 단추 아저씨! 유선준 씨의 이야기 한승희 입력 2017.12.13 18:52 수정 2017.12.15 15:24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단추아저씨 #아동정기후원 나를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키다리 아저씨가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한 번쯤은 해보게 됩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겐 이 작은 생각이 더욱 간절하게 다가옵니다. 다행히 우리 주변엔 아이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 넉넉지 않은 살림임에도 기꺼이 다른 아이들의 키다리 아저씨 아니 '단추 아저씨'로 살고 있는 유선준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 권영인, 김민영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스브스뉴스) ▶ 스브스스페셜 - 다른 기사 더보기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브스스페셜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스브스스페셜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