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2시쯤 서울 동작구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 1층 집 안에 있던 52살 이 모 씨가 숨졌고 이웃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의 집 안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11일) 새벽 2시쯤 서울 동작구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 1층 집 안에 있던 52살 이 모 씨가 숨졌고 이웃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의 집 안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