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해경, 논란의 '30분 통화' 비공개…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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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정운채 前 해군 해난구조대장, 이호건 SBS 시민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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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입으면 오히려 독…'구명조끼' 착용법은?

정운채 前 대장

"해경의 통화, 생존 독려하기 위한 필요사항"

"통화 일부분만 공개…의구심 사기 충분"

"해난사고 관련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 시급"

이호건 기자

"수사 목적 이유로 통화 일부 공개…의구심 들 수밖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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