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평창올림픽 참가 고대하고 있다…안전에 협력"


동영상 표시하기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한때 평창올림픽에 대해서 이상한 말을 해서 논란이 됐는데, 미국 백악관이 직접 나서서 진화를 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 때문에 안전하질 않아서 미국 선수들이 평창올림픽에 가는 게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한국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들과 같이 대회가 안전하게 열릴 수 있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