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가 국회에서 피눈물이 난다고 한 건 숫자로는 보이는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는 잘 안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429조 원. 가늠조차 안 되는 이 거대 예산 뒤편에서 수백, 수천만 원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곳이 또 없는지 차분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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