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거대 예산 뒤편에서 피눈물 흘리는 곳 없도록"


동영상 표시하기

이국종 교수가 국회에서 피눈물이 난다고 한 건 숫자로는 보이는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는 잘 안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429조 원. 가늠조차 안 되는 이 거대 예산 뒤편에서 수백, 수천만 원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곳이 또 없는지 차분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