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사람들을 구해온 인명 구조견 천둥이. 천둥이는 핸들러 서태호 씨와 함께 위험한 사고현장을 누볐습니다. 올해 9살(사람 나이 63살)로 은퇴하게 된 천둥이에게 서태호 씨가 남기는 이별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여진 인턴 / 그래픽 김민정
6년간 사람들을 구해온 인명 구조견 천둥이. 천둥이는 핸들러 서태호 씨와 함께 위험한 사고현장을 누볐습니다. 올해 9살(사람 나이 63살)로 은퇴하게 된 천둥이에게 서태호 씨가 남기는 이별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여진 인턴 / 그래픽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