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중에 숨진 이민호 군 영결식에서 한 친구가 고별사를 했습니다. "슬프지 않고 차갑지 않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이죠.
이 학생들에게 세상은 왜 차갑고 슬픈 곳이 됐는지 잘못한 어른들이 이제는 바꿔줘야 할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현장실습 중에 숨진 이민호 군 영결식에서 한 친구가 고별사를 했습니다. "슬프지 않고 차갑지 않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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