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바뀌는 유행 견종…"가족은 유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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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자주 보던 견종들이 언젠가부터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개도 시대별로 유행을 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한때 인기 있던 견종의 유행이 끝났을 때 대거 버려지거나 파양을 당해 유기견 센터에 보내진다는 겁니다. 유난히 유행을 타는 애견산업의 그늘을 스브스뉴스가 짚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박채운 / 그래픽 김태화 / 자문 김재영 태능고양이전문동물병원장,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사무총장

(SBS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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