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바뀌는 유행 견종…"가족은 유행이 아닙니다" 하대석 기자 입력 2017.12.05 19:31 수정 2017.12.07 08:21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어릴 적,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자주 보던 견종들이 언젠가부터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개도 시대별로 유행을 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한때 인기 있던 견종의 유행이 끝났을 때 대거 버려지거나 파양을 당해 유기견 센터에 보내진다는 겁니다. 유난히 유행을 타는 애견산업의 그늘을 스브스뉴스가 짚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박채운 / 그래픽 김태화 / 자문 김재영 태능고양이전문동물병원장,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사무총장 (SBS 스브스 뉴스) * SBS뉴스 'VOICE'로도 들어보세요! 플레이어 표시하기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