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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홍성흔 딸 아역배우 홍화리…"아빠·엄마 좋은 점만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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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성흔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성흔의 딸인 아역 배우 홍화리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습니다.

MC 김성주가 "딸이 아역배우 인데 부모님 중 누구를 더 닮았냐"고 묻자 홍성흔은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은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홍화리의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예쁘다"며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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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홍화리는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한 미모가 돋보입니다.

앞서 지난 2015년 홍성흔과 홍화리는 KBS '해피투게더 3'에 함께 출연했는데, 당시 홍화리는 똘똘해 보이는 외모와 남다른 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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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구성=최새봄 작가,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 '해피투게더 3' 방송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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