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1억 수수' 최경환, 또 검찰 소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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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던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검찰의 소환 통보를 2차례나 거부했던 이후에 오늘 출석하겠다고 밝혔지만, 또 검찰 소환을 거부했습니다.

최 의원은 국가정보원의 예산 편성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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