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드러낸 채 뒤집힌 선박을 보니 다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우리는 왜 오늘(3일), 차가운 바다에서 그 많은 생명을 또 잃어야 했는지, 아직도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냉정하게 돌아봤으면 합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닥을 드러낸 채 뒤집힌 선박을 보니 다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우리는 왜 오늘(3일), 차가운 바다에서 그 많은 생명을 또 잃어야 했는지, 아직도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냉정하게 돌아봤으면 합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