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축구 대표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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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은 절대 불리한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줄줄이 강팀들과 만나게 된 우리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낸다면 내년 러시아는 분명 기적의 땅이 될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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