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부작침·비디오머그,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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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경윤·권지윤·박원경·화강윤 기자와 안혜민 데이터분석가, SBS A&T 김대철·주범·이용한·김태훈 기자, 그리고 임송이 디자이너 등 10명이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기획취재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과 소셜동영상미디어 <비디오머그>에서 제작한 '단독공개, 친일파 재산보고서'를 통해 친일파 이완용의 미환수 재산 규모를 처음으로 확인하는 등 친일 잔재를 생생하게 고발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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