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AI 위험 농가, 겨울철 오리사육 일시 중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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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있는 오리농가의 겨울철 오리 사육 일시 중단이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 오리 사육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사육 일시 중단을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44개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사육 일시 중단 농가에 대해서는 오리 한 마리당 510원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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